156차 초급과정, 서울

따뜻한 봄을 샘내는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초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기에 마감된 교육인 만큼 여느 때보다  많은 인원이 교육에 참여하였고,

넓게만 느껴졌던 교육장이 이번만큼은 좁게 느껴져 교육생들께서 불편하시지는 않았는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로 양보하며 함께 학습상담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뵈면서

좀 더 분발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한 풍경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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