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차 초급교육 2017년 1월 14-15 일 마치고

추운 날씨에 열심히 초급교육을 이수하신 성생니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과거와 자녀의 특성 그리고 만나는 학생이 떠오는 다고 하시면서 2일간의 교욱이 금방 지난듯 하다는 선생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교육이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것을 확신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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